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제주도 연합 레이드: 종막' 등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6:43:11

[메가경제=정호 기자]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월드 협력 이벤트 ‘제주도 연합 레이드: 종막’, 신규 SSR 헌터 ‘고토 류지’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 연합 레이드: 종막’은 여왕개미를 성공적으로 격퇴한 이용자들이 제주도를 탈환하기 위한 마지막 시련으로 ‘개미 잔당 처치’와 메인 작전인 ‘종막: 개미왕’ 총 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 <사진=넷마블>

 

메인 작전인 ‘종막: 개미왕’은 다른 이용자와 파티를 맺고 공략하는 ‘협력 결전’ 형태로 진행된다. 보스의 체력이 파티원과 공유되며, 다른 이용자가 준 대미지가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보스 처치 시 매칭된 이용자들의 기여도를 산정한 후 보상이 지급되며, 높은 스코어를 획득한 이용자는 명예의 전당 트로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작전 성공 및 협력 지원을 통해 ‘제주도 레이드 기여도 포인트’와 ‘제주도 레이드 주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SSR 헌터는 ‘고토 류지’다. 풍속성 탱커로 설계됐으며, 높은 체력을 기반으로 브레이크 성능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보유 스킬로는 ▲전방의 적을 빠르게 베는 ‘귀천풍’ ▲바람처럼 이동해 전방의 공간을 베는 ‘역풍’ ▲숨겨진 내면의 문을 열어 적을 도륙하는 ‘약자도륙’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성진우 최대 레벨 105까지 확장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대적자’ ▲‘초월’ 등급 스킬 룬, 축복의 돌 ▲신규 스킬 및 축복의 돌 ▲그림자 스킬 강화 기능 ▲인스턴스 던전 및 폐쇄 임무 신규 보스 ▲신규 그림자 ‘베스티’ ▲신규 스킨 고토 류지 ‘정밀’, 토마스 안드레 ‘자유’, 지나 ‘의지’ 등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테마 이벤트 ‘설레는 봄나들이’가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매일 진행되는 미션을 달성하고 SSR 헌터 ‘지나’의 염색 스킨 ‘의지’를 획득할 수 있으며, 2종의 미니게임을 통해 ‘SSR 성진우 이벤트 무기 랜덤 상자’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보스 챌린지 입장권을 지급받는다. 또한 출석만 해도 ‘커스텀 모집 티켓’ 100장, ‘마력 용해제’, ‘[영웅] 축복의 돌 Vol.4’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설레는 봄나들이! 출석 선물’ 이벤트가 같은 기간 열린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 겨울 국제선 항공편 전년비 7.6% 증편…일본·중국 노선 확대 영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올겨울 국제선 항공편이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된다. 해외여행과 방한 관광 수요가 늘면서 국제선 운항 횟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적용되는 동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주 최대 535

2

성인 10명 중 1명 '위고비·마운자로' 경험…젊은층 중심 비만치료제 관심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용 경험과 향후 사용 의향이 높아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건강관리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성인 절반 가까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의료 정보를 얻은

3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연내 부과 가시화…강남권 아파트 거래시장 변수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그동안 사실상 부과가 중단됐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가 연내 본격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중 정상적인 집값 상승분과 사업비 등을 제외한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구당 수억원의 부담금이 예상되면서 재건축 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