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24시간 보험료 납입·대출 서비스 시행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6:44:06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신한라이프가 365일 언제든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보험료 납입과 대출 등 보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입출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신한라이프]

 

올해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핵심 과제로 강조하고 있는 고객 중심의 편의성 혁신 기조에 발맞춰 신한라이프는 지난 1월 CX(고객경험)혁신팀을 신설하고 보험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고객이 경험하는 보험 여정 전반에서 다각도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CX혁신팀에서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밤 12시부터 오전 8시 사이 ‘신한SOL라이프앱’에 접속한 방문객은 일 평균(약 5만여명) 접속자의 약 12.3%에 달하며, 자주 찾는 서비스는 ▲보험료 납입 ▲보험계약 대출과 상환 ▲사고보험금 청구 등 주요 업무가 많았다.

 

이에 24시간 서비스 도입으로 야간에도 제지급 업무 등이 가능해 짐에 따라 시스템 점검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고객이 원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했다. 특히 AI-OCR(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과 S-Pass(보험금신속지급서비스)를 통해 자동 지급으로 분류된 보험금 청구 건은 휴일과 비영업 시간에도 청구 즉시 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콜센터 업무시간을 20시까지 연장해 퇴근 후에도 상담이나 고객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층 고객의 디지털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시니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박재우 고객혁신그룹장은 “신한라이프는 고객들의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파악해 보험 여정 전체의 과정에서 서비스 공백을 발견하고 보완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 도입과 함께 고객 중심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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