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시니어에 걷기 유도 '50+걸어요' 서비스 출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01 16:44:43
'목표걸음' 수 8899보 목표
'건강'·'금융' 연결 특화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신한은행은 시니어 고객들의 건강증진 효과와 캐시백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신한 50+걸어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시니어 고객들의 건강증진 효과와 캐시백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신한 50+걸어요’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 50+걸어요'는 시니어 고객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건강'을 위해 '걷기'를 유도하고자 출시한 서비스로 만 50세 이상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50+걸어요'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목표걸음' 수를 '8899보'로 정했다. '8899보' 라는 숫자는 '팔팔하게 99세 넘게 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 50+걸어요'의 핵심 혜택은 '걷기캐시'다. 서비스 가입 후 '목표걸음'를 일별로 달성하면 캐시를 제공하고 매월 7일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스페셜데이 캐시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50+걸어요'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신규 등록 고객이 '추천인'을 입력하는 경우 건당 5백원씩 최대 5000원까지 '함께캐시'를 제공하며 가입 후 7영업일간 '걷기캐시'를 2배로 적용한다.

 

또한 신한은행 계좌를 카드 결제계좌, 공적연금 입금계좌, 보험료 이체계좌 등으로 지정하거나 '신한 SOL뱅크'에 처음 가입하는 경우 별도의 '캐시'를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시니어 고객들에게 친근한 김갑수, 김해숙 배우를 모델로 '걷는게 남는거죠' 광고도 론칭했다. 이번 광고는 걸으면 혜택을 주는 '신한 50+걸어요'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걸음에 혜택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과 '금융'을 연결해 보여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고객들께서 건강도 챙기고 금융혜택도 받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들께 신뢰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 정의선-한화 김승연 ‘동반 상승’…K-브랜드지수 CEO 부문 판도 변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CEO 부문 1위에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이 선정됐다고 21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

2

"하얀색 카메라는 처음이지?"…DJI 'Osmo Pocket 4P', 디자인·촬영 성능 모두 잡았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JI가 펄 화이트 색상과 전문적인 영상 촬영 기능을 결합한 'Osmo Pocket 4P'를 통해 카메라 시장에서 차별화에 나선다. 기존 촬영 장비의 기능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을 강조하면서 패션·여행·일상 콘텐츠 제작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인물 촬영에 특화된 60mm 렌즈와 20mm

3

삼성증권, 자체 제작 AI 걸그룹 ‘루미나’ 데뷔 뮤비 250만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빅모델 중심의 스타 마케팅에 의존하던 증권업계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지식재산권(IP)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세대와의 디지털 접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증권은 자체 기획·제작한 4인조 버추얼 AI 걸그룹 '루미나(LUMINA)'의 데뷔곡 '오버라이드(OVERRIDE)' 뮤직비디오가 공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