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여름 휴가철 맞아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16:44: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0일 오전 기흥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으며, 휴게소를 방문한 운전자들에게 '졸음번쩍껌'과 함께 얼린 생수, 물티슈, 교통안전 리플릿 등을 제공했다. 

 

▲ [사진=롯데웰푸드]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년판 교통사고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의 4.2%를 차지하는 차량 단독 사고가 교통사고 사망자 중 25.5%를 차지해 특히 피해 강도가 높았다. 이 같은 차량 단독 사고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거리 운행 증가에 따른 피로 누적과 졸음운전으로 사고 위험성이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롯데웰푸드(당시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휴가철과 명절 등 장거리 운행이 증가하는 시기에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휴가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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