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엔비티, 2중 피부 건강 기능성 ‘밀배유 추출물’ 개별인정 허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0 16:51: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스맥스엔비티는 밀배유 추출물로 2중 피부 건강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맥스엔비티의 밀배유 추출물은 코스맥스엔비티의 소재 전문 자회사인 코스맥스엔에스와 고객사 그린스토어가 공동 개발한 소재다. 먹는 식물성 세라마이드라는 의미를 담아 '세라모사이드(Ceramoside)'로 이름 지었다. 세라마이드는 화장품의 원료로 널리 사용되는 보습 성분이다.

 

▲ [사진=코스맥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라모사이드에 대해 피부 보습 기능성과 자외선 피부 손상 보호 기능성을 인정했다. 기존에도 피부 보습 기능성을 인정받은 밀배유 추출물 개별인정형 소재는 있었지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보호'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것은 코스맥스엔비티가 처음이다.

 

세라모사이드의 주 원료인 밀배유는 밀의 씨눈인 밀배아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밀배아는 밀의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이 응축된 부위로 각종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라마이드에는 프랑스의 이너뷰티 전문 원료사가 생산한 밀배유를 사용했다.

 

세라모사이드는 실험을 통해 히알루론산 효소 증가와 콜라겐분해효소(MMPs) 감소가 확인됐다.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섭취 14일차부터 피부 보습량과 피부 주름 깊이 등이 대조군 대비 각각 16배, 5배 개선됐다.

 

세라모사이드는 적은 섭취량이 강점이다. 세라모사이드 1일 섭취량은 30㎎으로 밀배유 추출물로 만든 타사 원료 대비 10분의 1 이하 섭취만으로도 효과를 낼 수 있다.

 

코스맥스엔비티 관계자는 "밀배유는 콜라겐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이너뷰티 소재다"라며 "특히 세라모사이드는 적은 섭취량으로 효과를 볼 수 있어 가성비까지 챙겨 이너뷰티 소재 시장의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