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착한 사장님 든든하게 지원"… 선한영향력가게와 제휴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3 16:56:4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자영업자 공동체인 선한영향력가게(의장 김성령)와 손을 맞잡고 나눔을 실천하는 소규모 식음 사업자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푸디스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한영향력가게와 상생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착한가게’ 인증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영상을 만들어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 푸디스트가 선한영향력가게와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착한 가게’로 인증된 업소는 푸디스트와 굿에코랩이 공동 운영하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가게 홍보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푸디스트는 내달(5월)부터 8개월 간 매월 3개소씩 선한영향력가게 회원사 중 선정된 24개 업소에 1,400만 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비 및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소규모 식음 사업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선한영향력가게는 결식·결손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자영업자 단체로, 급식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결식아동에게 무료 또는 할인으로 음식이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식당, 미용실, 카페, 학원 등 총 3,500곳의 업소에서 동참하고 있다.

선한영향력가게 김성령 의장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에서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캐릭터를 맡아 연기도 하고, 또한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동행하는 가게들을 통해 작은 나눔들이 모여 만드는 선한영향력의 힘을 알게 되었다”라며 “실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사각지대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장님들에게 기업의 사회적 관심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디스트 CSR담당 정유진 과장은 “최근 트위터 등 SNS에서 화제가 된 ‘자영업자 구조지도’처럼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돕고 지역 사회, 소규모 식음 사업자들과 함께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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