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핑크 비대칭 축구화 컬렉션 선봬… 네이마르·하베르츠 착용 예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6:56: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푸마가 비대칭 디자인을 적용한 신규 축구화 컬렉션 ‘쇼타임 팩(Showtime Pack)’을 출시하며 퍼포먼스 축구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컬렉션은 2014년과 2016년 미스매치 컬러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트릭스 팩(Tricks Pack)’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했다. 핑크 컬러를 중심으로 오렌지와 블루 포인트를 더한 비대칭 디자인을 적용했다.

 

▲ [사진=푸마]

 

‘쇼타임 팩’은 푸마의 대표 축구화 라인업인 ‘퓨처(FUTURE)’, ‘울트라(ULTRA)’, ‘킹(KING)’ 시리즈로 구성됐다. 모델별로 착화감과 스피드, 볼 컨트롤 등 각기 다른 퍼포먼스 요소를 강화했다.

 

푸마는 이번 컬렉션 출시와 함께 최근 브랜드 앰배서더로 합류한 Jens Castrop의 화보도 공개했다. 또한 Neymar, Kai Havertz, Cody Gakpo 등 글로벌 축구 스타들이 제품을 착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마 관계자는 “‘쇼타임 팩’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자신만의 플레이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컬렉션”이라며 “축구를 즐기는 모든 이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푸마는 K리그1 포항스틸러스, K리그2 부산아이파크, 용인FC 등 국내 프로축구 구단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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