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오즈 리:라이트’ 일본 정식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16:58:22
이세계 리라이트 판타지… 차별화된 매력 선사
사전등록자 20만명 돌파 기념 인게임 재화 지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드림에이지는 마코빌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이세계 리라이트 판타지 RPG ‘오즈 리:라이트(OZ Re:write)’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오즈 리:라이트 이미지 [사진=드림에이지]

오즈 리:라이트는 감성적인 애니메이션 연출과 고퀄리티 2D 그래픽이 돋보이는 수집형 RPG다. 현대 문명과 동화 속 세계가 융합된 이세계 리라이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다.

동화를 모티브로 한 42종의 영웅은 각각 고유한 서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즈 리:라이트만의 독특한 판타지 매력을 구현했다. 간단한 조작 방식과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진입장벽은 낮추고 전략의 재미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웅들과 일상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는 SNS 스타일 ‘미러그램’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캐릭터 상호 작용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현지 유명 성우진이 풀보이스로 참여한 메인 스토리는 게임의 몰입감과 스토리 연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요소다. ‘잉그리드’ 역은 미츠이시 코토노, ‘셰헤라자드’ 역에는 이토 시즈카, ‘벨’은 사쿠라 아야네 등이 맡았다.

드림에이지는 오즈 리:라이트 일본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캐릭터 ‘벨’을 공개했다. ‘벨’은 특별한 힘 ‘별가루’를 지닌 별의 요정족 영웅으로, 오는 9월 1일까지 기간 한정 픽업에서 누구나 획득 가능하다.

아울러 사전등록자 2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이용자 전원에게 캐릭터 뽑기에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 ‘테일스톤’ 등 푸짐한 선물을 9월 30일까지 지급한다.

한편, 오즈 리:라이트는 정식 출시 전부터 캐릭터의 기본 콘셉트, 성격, 외형 디자인에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동 창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관계 중심형 스토리텔링의 재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연내 부과 가시화…강남권 아파트 거래시장 변수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그동안 사실상 부과가 중단됐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가 연내 본격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중 정상적인 집값 상승분과 사업비 등을 제외한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구당 수억원의 부담금이 예상되면서 재건축 조

2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3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