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마켓] 미래에셋대우 조기상환형 ELS 상품 등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02 16:58:30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조기상환형 ELS 등 총 11종 상품을 약 900억 원 규모로 5일(금) 오후 1시 30분까지 판매한다.

‘제29472회 S&P500-HSCEI-Eurostoxx50 ELS’[고위험]는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대비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7%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4일까지 미국 주식 종목 테슬라(TSLA UW)와 에스앤피500(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전용 TRUE ELS 13679회 투자자를 모집한다.

3년 만기로 투자기간동안 매월 1%씩(연 12%) 무조건적인 월 수익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관측해 최초기준가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경우 자동 상환된다. 6번의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만약,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0% 미만이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발생 가능한 원금손실률은 -30% ~ -100%다.

▶ DB금융투자는 5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3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87회’는 최소 연 2.5%가 지급되는 신규 고객 대상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같은 기간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반복되는 유출·미흡한 대응"…원진성형외과, 이번엔 "가슴 수술 사진까지 해커 손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형 성형외과인 원진성형외과에서 환자의 민감 부위 노출 사진과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돼 금전 협박에 악용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병원의 보안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특히 과거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복적인 해킹에도 보안 취약점을 제대로 개선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3일 의료계에

2

웹젠, 뮤 IP 신작 '뮤 테오스' BI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뮤(MU) IP 신작 ‘뮤 테오스’의 브랜드정체성(BI)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뮤 테오스는 뮤 IP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계승한 MMORPG 게임이다.한층 진화된 성장 콘텐츠와 경쟁 구조, 합리적인 BM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며, 최근 IBT(사내 테스트)

3

SOOP, 컴투스홀딩스와 스트리머 IP 기반 게임 개발·콘텐츠 협력 MOU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OOP은 지난달 29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컴투스홀딩스와 게임 개발 및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결합해 스트리머 지식재산권(IP)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SOOP에서 활동하는 스트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