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다낭·호이안 4·5·6일’ 상품 옐로LIVE서 선봬…여름휴가 수요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6:58: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베트남 대표 휴양지 다낭과 호이안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동남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다낭·호이안 4·5·6일’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짧은 비행시간과 합리적인 비용을 갖춘 동남아 여행지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다낭은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국내 여행객들에게 인기 휴양지로 자리잡고 있다.

 

▲ [사진=노랑풍선]

 

이번 상품은 다낭과 호이안의 핵심 관광지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바나힐과 골든브릿지, 미케비치, 오행산, 영흥사 등 주요 관광지를 포함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 구시가지 방문도 포함해 현지 문화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항공 선택 옵션도 다양화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베트남항공 등 국적기와 LCC 노선을 확보해 출발 시간대와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혔으며, 인천·청주·대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출발이 가능하다. 특히 성인 4인 이상 예약 시 100% 출발 확정 혜택을 제공해 여행 계획의 안정성을 높였다.

 

숙박과 식사 구성 역시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했다. 전 일정 5성급 호텔 연박 투숙을 기본으로, 호텔 조식과 함께 현지 특식을 포함한 6대 식사가 제공된다. 여기에 전신 마사지 90분 프로그램도 포함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다낭은 휴양과 관광, 미식을 모두 만족시키는 대표 여행지”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항공편과 호텔, 관광 코스, 혜택을 종합적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96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23억8087만원으로 같은 기간 570.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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