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추론형 퍼즐 '컬러스위퍼' 글로벌 출시…퍼즐 게임 시장 공략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6:59:24
'지뢰찾기·노노그램' 재해석
12개 언어 지원·17종 변형 규칙 특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추론형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ColorSweeper)'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캐주얼 퍼즐 장르 공략에 나섰다.


컴투스홀딩스는 아르까가 개발한 '컬러스위퍼'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컬러스위퍼'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컬러스위퍼'는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공개한 2026년 퍼블리싱 신작 라인업 가운데 하나다. 퍼즐 장르 수요가 높은 북미 시장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 뒤 이용자 리텐션 등 주요 지표를 검증해 이번 글로벌 출시로 이어졌다.

게임은 숫자 단서를 바탕으로 빈칸의 색을 추론하는 방식의 로직 퍼즐이다. 고전 퍼즐 게임인 '지뢰찾기'와 '노노그램'의 핵심 규칙을 재해석했으며, 추측에 의존하지 않고 논리만으로 모든 퍼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난이도의 퍼즐과 17종의 변형 규칙을 적용해 스테이지별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매일 새로운 문제를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챌린지'와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 시즌 한정 스티커를 수집하는 갤러리 시스템 등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류지석 아르까 PD는 "운보다 논리를 바탕으로 퍼즐을 해결하는 과정 자체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추론형 퍼즐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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