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 때' 새 모델에 한로로 발탁…2030세대 공감 캠페인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7:04: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과즙음료 브랜드 '2% 부족할 때'의 신규 광고 모델로 싱어송라이터 한로로를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진솔한 가사와 독보적인 감성으로 2030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는 한로로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2% 부족할 때'의 핵심 소비층인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이번 광고는 성장에 대한 고민과 지친 마음, 채워지지 않는 갈증 등 청춘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과 아르바이트, 가족과의 갈등 등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2030세대가 경험하는 몸과 마음의 갈증을 표현했으며, 한로로가 '2% 부족할 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가 수분과 비타민을 제공하는 음료임을 강조했다.

 

광고는 "여전히 목마른 너를 물투명하게 사랑하게 될 거야"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하자는 응원의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광고에는 한로로의 대표곡 '사랑하게 될 거야'가 배경음악으로 활용됐다. 데모곡을 소속사에 보냈던 경험과 풀꽃에서 용기를 얻은 이야기 등 한로로의 실제 자전적 스토리도 영상에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노래 제목과 광고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위로와 응원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본편을 비롯해 30초, 15초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을 채워가는 2030세대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2% 부족할 때가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의 갈증에 공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 부족할 때'는 1020세대를 중심으로 식사 후 또는 일상 속 가벼운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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