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KIA 챔피언스필드서 스폰서 데이 개최…팬 참여 이벤트 마련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7:05:27
17일 광주 경기장서 경품·체험 행사 진행
시구·전광판 퀴즈 등 현장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차증권이 KIA 타이거즈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스폰서 데이를 연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야구팬들과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증권은 오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현대차증권 스폰서 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미지=현대차증권 제공]



스폰서 데이는 KIA 타이거즈 스폰서사인 현대차증권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경기장 외부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홈런존'과 '뽑기존'으로 구성된 부스에서는 현대차증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등 참여 조건을 충족한 방문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시구 행사도 진행된다. 시구자는 현대차증권이 운영하는 KIA 타이거즈 온라인 서포터즈 '호랭이들' 3기 가운데 사전 사연 접수를 통해 선정됐다.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전광판 OX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정답자에게는 어센틱 홈 유니폼과 홈경기 2인 테이블석, 클래식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은 2023년부터 KIA 타이거즈 온라인 서포터즈 '호랭이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KIA 타이거즈 스폰서십에 참여해 팬들과의 소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정 현대차증권 WM사업실 실장은 "타이거즈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응원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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