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IFA 온라인 4',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 내달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29 17:06:24

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4(EA SPORTS™ FIFA ONLINE 4)'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본선을 위한 예선전을 내달 9일과 10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예선전은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재 이력이 없는 만 16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이면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 넥슨 제공


참가자 중 공식경기 시즌 3의 최종 포인트를 기준으로 예선전에 나설 상위 32명을 확정한다. 예선은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조별 리그를 거쳐 총 13명이 본선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이후 본선은 내달 25∼2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3명과 'FIFA 온라인 4 eK리그 챔피언십' 시드 선수 35명 등 총 48명이 각축전을 벌인다.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낸 상위 8명은 내달 29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스튜디오 생방송으로 결선을 치르며, 여기서 최종 1인과 예비 1인이 아시안게임 'FIFA 온라인 4'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다.

한편, 'FIFA 온라인 4'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은 한국e스포츠협회와 넥슨이 공동 주최하며, 대회 중계는 아프리카TV가 맡는다.

국가대표 감독에는 선수, 크리에이터, 해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신보석 감독이 선임됐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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