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LAFC와 K-게임 콘텐츠 공개…“스포츠·K컬처 접목한 브랜드 경험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7:06: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와 협업한 K-게임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LAFC 소속 선수들이 한국의 인기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담아 스포츠와 K-컬처, 베이커리를 결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파리바게뜨]

 

영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심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손흥민을 비롯해 데니스 부앙가(Denis Bouanga), 티머시 틸만(Timothy Tillman), 네이선 오르다스(Nathan Ordaz) 등 LAFC 선수들이 한국식 미니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은 아파트 층수를 외치며 손을 쌓아 올리는 ‘APT 게임’과 파리바게뜨 브랜드명을 활용한 초성 게임 등을 즐기며 한국 놀이문화에 대한 관심과 몰입감을 보여준다.

 

영상에는 LAFC 협업 제품도 함께 소개됐다. 미국식 치즈케이크에 초코 생크림과 쿠키 크럼블, 치즈 생크림을 더하고 LAFC 상징 색상을 반영한 ‘LA올레 케이크’를 비롯해 생마시멜로우를 샌드한 ‘LA우피파이’, 초코칩을 넣은 ‘LA초코볼’,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커피 ‘파바리카노’ 등이 등장한다.

 

해당 콘텐츠는 파리바게뜨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LAFC 선수들이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협업 캠페인을 보다 재미있게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최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터미널C에 매장을 열며 미국 내 30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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