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조직 개편... 디지털 혁신·사업 경쟁력 강화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4 17:07:2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디지털혁신총괄'을 신설한다. 전사 디지털화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고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함이다. 고경모 대표이사가 총괄을 직접 겸직해 디지털 전략의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산하에는 '디지털사업실'을 신설해 기존 IT본부와 함께 배치함으로써 조직 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 [사진=유진투자증권]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비즈니스 수익성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도 이뤄졌다. 기존 IB부문을 폐지하고 이를 '기업금융본부'와 '구조화금융본부'로 분리해 각 분야의 전문성과 고도화 및 업무추진력을 강화한다.

 

채권 분야에서는 채권금융본부 내에 '채권솔루션실'을 새로 신설한다. 기존 1개였던 CM(Capital Market)팀을 3개 팀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채권 중개 영역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시장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도 발표했다. 해당 조직개편과 인사는 2025년 4월14일 자로 시행된다.

 

▲감사총괄 한재혁 ▲구조화금융본부장 신동오 ▲기업금융본부장 유장훈 ▲WM본부장 유만식 ▲자본시장실장 이주형 ▲IPO실장 오주현 ▲채권솔루션실장 전소진 ▲디지털사업실장 정종원 ▲ECM팀장 서용희 ▲Coverage팀장 성낙규 ▲IPO1팀장 김성훈 ▲구조화금융전략팀장 이상후 ▲부동산개발2팀장 김형태 ▲CM2팀장 윤은총 ▲CM3팀장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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