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국제도서전 참여…서울도서관과 체험형 전시 운영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7:09:10
독서·금융 결합한 '문즉시재' 전시 기획
질문·독서 통해 지식자산 의미 확장 제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해 독서와 금융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서울도서관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해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서울국제도서전은 지난해 국내외 17개국 535개사가 참여한 국내 대표 도서전으로 꼽힌다. 신한은행과 서울도서관은 이번 도서전에서 '문즉시재(問卽是財) - 묻는 것이 곧 자산이다'를 주제로 체험형 전시를 진행한다.

공동 부스에서는 양 기관이 선정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 10선을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인문·사회·과학·기술 분야의 질문을 통해 기술 변화 시대의 고민을 돌아보고, 키오스크 체험에 참여한 뒤 대여금고 형태의 공간에서 자신의 성향에 맞는 필사노트와 추천 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 슈퍼SOL 앱 연계 이벤트', '힙독이의 책 읽는 서재', '서울야외도서관 존', 기념품점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AI 시대에 독서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고 독서와 금융이라는 삶의 자산을 함께 축적할 수 있도록 서울도서관과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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