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민·관협력 ‘폭염 안전 지원’ 사업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7:10:50
보건복지부·사랑의열매와 진행…후원금 2억5000만원 전달
냉방기기 및 긴급생계비 등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와 함께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김정규 IBK기업은행 사회공헌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랑의열매, 기업은행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이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총 2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에어컨, 선풍기 등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기기 구입과 무더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가구의 긴급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매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냉방용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쪽방촌 주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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