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어썸 체다치즈' 시즌 에디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7:10: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라운제과는 감자스낵 브랜드 '어썸(AWESOME)'의 네 번째 시즌 한정 제품인 '어썸 체다치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썸은 튀기지 않고 쪄낸 감자로 만든 감자스낵으로 지난 2020년 첫 출시됐다. 제품의 핵심 특징인 찐감자와 이중 삼각형 모양은 유지하면서 시즌별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전략을 이어오고 있다.

 

▲ [사진=크라운제과]

 

이번 신제품은 레드치즈(2020년), 감자샐러드(2021년), 솔트페퍼(2026년)에 이은 네 번째 시즌 에디션이다.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체다치즈와 담백한 찐감자의 조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총 42만 개만 생산된다.

 

제품에는 오랜 낙농 전통을 가진 덴마크산 체다치즈를 적용했다. 국내 감자스낵 가운데 최고 수준의 체다치즈 함량을 구현해 진한 치즈의 풍미와 선명한 주황빛 색감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튀기지 않고 쪄낸 제조 방식으로 감자 본연의 담백한 맛을 유지한 가운데 체다치즈의 짭짤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큰 삼각형 안에 작은 삼각형을 담은 어썸 고유의 이중 삼각형 형태를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강화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어썸은 찐감자의 친숙한 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맛 조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감자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다양한 시즌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제과는 올해 1분기 매출 1083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35.57%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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