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수‧권세창 한미약품 대표, “글로벌 혁신신약 위한 R&D에 더욱 매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03 17:13:31
지난해 성과 치하, 임직원 격려

한미약품은 우종수‧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사장)가 새해를 맞아 임직원에게 “탄탄한 내실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더욱 매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년 메시지에서 우종수‧권세창 대표는 지난해의 성과를 치하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사장) [한미약품 제공]

 

▲FLT3 억제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포지오티닙 미국 FDA 허가신청 ▲아모잘탄패밀리 누적 처방매출 1조원 ▲로수젯 복합신약 단일 제품 최초 1000억 원대 처방 매출 ▲비뇨기 품목군 1000억 원대 매출 ▲4년 연속 국내 원외 처방 매출 1위 등 작년 성과들을 강조했다.

또한 한미사이언스와 연구센터, 팔탄공단, 평택 바이오플랜트,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온라인팜, 한미헬스케어, 제이브이엠 등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두 대표는 “전 지구적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깊은 터널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올해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용맹한 호랑이의 비약적 도약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조와 혁신은 평온할 때 그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며 “남들이 지나온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어려움을 뚫고 나아간 한미의 역사를 우리가 다시 한번 써나가자”고 격려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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