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NH농협카드, 승차권 구매 편의 ‘업무협약’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7:18:53
NH Pay 간편결제 도입, 해외카드 결제 정산 대행 등 협력키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NH농협카드와 열차승차권 구매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NH농협카드와 열차승차권 구매 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 정영선 NH농협카드 부사장)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승차권 결제에 ‘NH Pay’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결제할 때 ‘NH Pay’를 선택하고, 생체인증이나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코레일톡 간편결제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KB Pay, PAYCO, BC페이북, 신한SOL페이, 내통장결제로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또 다음달부터 해외카드로 결제한 열차 승차권 대금 정산을 NH농협카드가 전담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향후 ‘NH Pay’ 이용 활성화, 연계 상품 개발 등 공동 마케팅에도 협력키로 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NH농협카드와 협력해 고객이 열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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