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EGA 패치] IGG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 '페어리 테일' 컬래버 外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7:22:24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주요 게임업계가 신규 콘텐츠와 컬래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앞세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6일 주요 게임사들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을 정리했다.


◆ IGG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 '페어리 테일' 컬래버레이션 진행

▲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 이미지. [사진= IGG]


IGG는 실시간 전략 생존 게임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에서 애니메이션 '페어리 테일'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30일까지 '연무 공략전', '연무 특훈 캠프', '마도회 길드 임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며, 엘자 스칼렛·루시 하트필리아를 모티브로 한 대피소 스킨과 장식물, 특수효과 등 한정 아이템을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특설 페이지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도 지급한다.


◆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4.4 버전 15일 업데이트…Fate 2차 컬래버 실시
호요버스는 '붕괴: 스타레일' 4.4 버전 '적막이 깃든 순간, 울리는 경적'을 오는 15일 업데이트한다. 신규 5성 캐릭터 '히메코·노바'를 추가하고,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와의 2차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토오사카 린'과 '길가메시'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며, 로그인 보상으로 '길가메시' 또는 '아처'를 무료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 이머시브 플랫폼 딥(DEEP)에서 몰입형 전시회 '별 사이를 걷는 회고록'도 개최한다. 

 

◆ 컴투스홀딩스 '파우팝 매치', 카카오톡·카카오페이 선공개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를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에서 먼저 선보였다. 이용자는 별도 다운로드 없이 카카오톡 '게임플레이'와 카카오페이 '미니게임'을 통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다. 

 

회사는 미국과 인도네시아 소프트 론칭을 통해 경쟁력을 검증했으며, 3분기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Classic', 12일 국내 유저 간담회 개최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 Classic'의 국내 유저 간담회 'Fun & Fan Day'를 오는 12일 서울 강남에서 개최한다. 

 

개발진과의 질의응답, 퀴즈,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한정 굿즈를 증정한다. 게임은 오는 16일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웅카·데미안 어비스 진입 업데이트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에 웅카와 데미안이 어비스에 진입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이와 함께 클리프·웅카·데미안의 신규 장비 47종을 추가하고, 일부 위장복과 무기의 염색 기능을 확대했다. 

 

의뢰 추적 UI 개선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해 오픈월드 탐험과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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