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동복지시설 녹지 조성…지역사회 ESG 실천 확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7:26:57
'컴투게더' 봉사단, 혜명메이빌 환경 개선 활동…나무·초화류 식재
플로깅·생태 복원 이어 지역사회 상생형 사회공헌 지속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녹지 공간 조성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아우르는 ESG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임직원 봉사단 '컴투게더'가 최근 서울 금천구 아동양육시설 혜명메이빌에서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컴투스 봉사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컴투스]

이번 활동은 시설 내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컴투스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 함께했다.

봉사단은 정원과 화단, 주차장 주변 등 시설 외부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참나무를 비롯한 과실수와 다양한 초화류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시설 주변 환경을 정비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생활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공간의 활용 목적에 따라 휴게 공간과 꽃밭, 과실수 식재 구역 등을 구분해 맞춤형 녹지 환경을 조성하며 시설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가꾸는 활동이라 더욱 의미 있었다"며 "오늘 심은 나무와 꽃이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컴투게더' 봉사단은 지난달 금천구청과 함께 안양천 산책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선유도공원에서는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과 환삼덩굴 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는 수달 서식지 조성과 '컴투스 숲' 정비 활동을 펼치는 등 생태환경 보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역사회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컴투스는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의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안양천 ESG 플로깅, 장애인 가정을 위한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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