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리브모바일, 중고폰 파손보험에 비대면 진단 프로그램 도입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7-23 17:26:39
알뜰폰 최초 도입…간편하게 파손보험 가입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의 자체 이동통신서비스 KB 리브M(KB리브모바일)이 KB손해보험 제휴상품 'KB 리브M 휴대폰 분실·파손보험(신)Ⅱ' 에 비대면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은행의 자체 이동통신서비스 KB 리브M(KB리브모바일)이 KB손해보험 제휴상품 ‘KB 리브M 휴대폰 분실·파손보험(신)Ⅱ’ 에 비대면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리브모바일은 1개월 이상 사용한 중고폰에서도 휴대폰 파손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AI)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휴대폰 진단 프로그램(Untact Solution)'을 이달부터 도입했다.

 

별도 동영상을 촬영하여 가입 심사를 받던 번거로움 없이, 거울을 통해 간단히 액정 파손을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진단 결과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파손보험 가입할 수 있게 됐다.

KB리브모바일 관계자는 “휴대폰 파손 위험에서 안심하고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했다”면서 “금융과 통신의 결합뿐만 아니라 자원순환경제에 기여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리브모바일은 지난달 소비자리서치 전문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통신3사·알뜰폰 브랜드별 체감 만족도 조사에서 통신 3사를 포함한 모든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통신 3사 강점인 이미지, 부가서비스 및 혜택, 고객 응대 서비스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알뜰폰 이미지 제고와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영제부터 MRI 신약까지"…동국생명과학, 'DK 루오닉스'로 새 출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생명과학이 사명을 ‘DK Luonix(디케이 루오닉스)’로 바꾸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선다. 국내 조영제 의약품 중심의 사업 기반에서 벗어나 MRI 신약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위수탁생산(CMO)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명 변경을 통해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27일 동국생명과학에 따르면 지

2

"뇌졸중 전원 결정 19분 단축"…모바일 플랫폼 '패스트로' 개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협진이 플랫폼 도입 이후 신경과 진료부터 전원 결정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이 69분에서 50분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확인한 제이엘케이는 모바일 기반 뇌졸중 협진 플랫폼을 개편하고 의료기관 간 환자 전원 의사결정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27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뇌

3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