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달의 우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 수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7:26:51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2025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와 제작 의욕 고취를 위해 1997년부터 29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게임 이용자 투표(20%)와 서면 및 발표 심사(80%)를 거쳐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올해 2월 20일 국내 출시 후 양대 마켓 인기 1위와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북유럽 신화 속 ‘라그나로크’를 배경으로 한 방대한 서사,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극사실적 아트와 화려한 전투 연출, 대규모 필드 전투 시스템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된 경제 시스템도 구축했다. 장비 제작·거래에 필요한 주화 발행량을 제한해 아이템의 가치를 보존하고, 최상위 등급 아이템은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해 생성·거래 이력을 공개, 투명성을 강화했다.

시즌제 콘텐츠와 거버넌스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가 보상 체계와 서버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도 마련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버전은 쉽고 직관적인 토크노믹스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서버대전 등 인게임 콘텐츠를 통해 획득한 gWEMIX(지위믹스)를 위믹스 코인과 1대1로 교환할 수 있다.

석훈 위메이드엑스알 대표는 “모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로 더욱 풍성한 재미를 드리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곧 있을 글로벌 버전 출시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분들께도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2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1250억원 규모 '넥스트 리모델링' 첫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으로, 기존 건물의 골조를 유지하면서 주거시설과 설비를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4일 열린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25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