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8월부터 인천~옌타이 노선 재운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7:42: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오는 8월 18일부터 중국 산둥반도 대표 해안 도시인 옌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

 

진에어는 인천~옌타이 정기편 판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45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3시 15분 옌타이에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에서 오후 4시 30분 출발해 오후 6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 [사진=진에어]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옌타이는 에메랄드빛 해안선과 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도시다. 신선이 머물렀다는 전설을 간직한 봉래각을 비롯해 유럽풍 와이너리, 해안 골프 코스, 해산물 미식 여행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옌타이의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정취를 기다려온 여행객들에게 이번 재운항이 반가운 소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2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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