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해외 Cheer-up(취업) 주간' 내달 8일까지 '월드잡플러스' 통해 온라인 개최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8:29:44
온라인 해외취업 전략설명회, 실시간 웹 질의응답, 온라인 해외취업 멘토링 등 진행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0 해외 Cheer-up(취업) 주간’이 26일 시작돼 다음달 8일까지 2주일 간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20 해외 Cheer-up 주간’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해외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해외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열린다. 

 

행사 주간에는 온라인 해외취업 전략설명회, 실시간 웹 질의응답, 온라인 해외취업 멘토링, 취준진담 해외취업 웨비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20 해외 Cheer-up(취업) 주간 포스터. [출처= 고용노동부]


해외취업 정보제공을 위한 ‘온라인 해외취업 전략설명회’에서는 2020년 상반기 청년 설문조사 결과 희망취업직종 1, 2위로 선정된 사무(일본 종합직, 일본 물류·유통직, 미국 사무직, 중동 사무직)와 IT(일본, 말레이시아) 직종의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국가·직종별로 약 40분 분량의 영상이 제공되며, 행사기간 중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또한, 따로 마련되는 ‘실시간 웹 질의응답’ 시간에는 해외취업 전략설명회 수료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상세하게 해결해 줄 예정이다.

 

11월 2일엔 IT(일본, 말레이시아), 11월 3일엔 사무(미국, 중동), 11월 5일엔 일본(종합직, 물류·유통직)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전략설명회 강사들이 직접 질의응답에 나선다.


행사 주간에는 청년들의 요청이 가장 많았던 '온라인 해외취업 멘토링'도 진행된다. IT와 사무 직종의 멘토 총 6명이 참여해 화상시스템을 통해 90분간 일(一) 대 다(多) 형식의 멘토링이 펼쳐진다. 

 

10월 29일 IT(일본, 미국)에 이어 10월 30일에는 사무(미국, 호주, 싱가포르) 직종 멘토링이 실시된다.


이번 행사 주간에는 또한, 싱가포르 현지 취업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취준진담(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진솔한 담화) 라이브 웨비나’와 ‘영·일문 이력서 등록 및 첨삭 이벤트’, ‘해외취업 가이드북 제공 응원박스 이벤트’ 등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2020 해외 Cheer-up 주간’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해외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해외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여, 청년들을 응원하고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금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으로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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