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6기 영자의 '플러팅 천국' VS 10기 정숙의 '눈물 지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1 10:08:3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돌싱민박’이 플러팅 ‘천국’과 눈물의 ‘지옥’을 오간다. 

 

▲'나솔사계'의 돌싱민박에 플러팅 천국과 지옥이 오가는 현장이 펼쳐진다. [사진='나솔사계' 방송 갈무리]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6일(목) 방송을 앞두고 ‘심야의 배추전 데이트’로 초토화된 ‘돌싱민박’의 상황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22기 영숙 대신 16기 영자를 ‘1픽’으로 꼽은 미스터 배는 배추전을 먹여주며 본격 호감 표시에 나선다. 미스터 배는 “자, 플러팅 하나 할게요”라고 16기 영자 입에 배추전을 쏙 넣어주고, 두 사람의 달달 무드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이 정도면 플러팅 맞는데?”라며 흥분한다. 미스터 배의 ‘배추전 플러팅’에 16기 영자는 ‘팔짱 플러팅’으로 화답한다. 한 우산을 쓰고 쏟아지는 장대비를 가르며 걸어가던 16기 영자는 “이렇게 해도 되죠?”라면서 살포시 미스터 배에게 붙어 팔짱을 낀다. 

 

빗줄기를 가르며 성사된 두 사람의 ‘기습 스킨십’에 3MC도 놀라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경리는 “맨살이잖아요!”라고 외치고, 윤보미는 “좀 그렇지 않나?”라고 ‘유교걸’ 면모를 드러낸다. 두 사람의 ‘과속 로맨스’ 현장에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의 선택을 받지 못해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10기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난감이 된 기분이다. 나한테 어깨동무도 하고…”라고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뚝뚝 쏟는다. ‘강철 여자’ 10기 정숙의 반전 눈물에 데프콘은 “아이고, 울지마”라며 안타까워한다.

 

잠시 후, 미스터 백김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10기 정숙에게 다가가 “여자여자하네”라고 장난을 치고, 16기 영자는 “왜 그랬어!”라고 10기 정숙 대신 미스터 백김을 타박한다. 그럼에도 10기 정숙은 눈물을 흘리다 모두가 모여 있던 공용 공간에서 쌩하니 이탈해 버리고, 10기 정숙의 ‘탈주’에 16기 영자는 “언니, 어디 가요? 같이 가요!”라면서 따라나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미스터 백김은 “미치겠네”라고 탄식하는데, 갑자기 냉기류가 엄습한 미스터 백김과 10기 정숙의 러브라인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돌싱민박’에서의 아찔한 로맨스는 오는 26일 밤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