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18:50:55
현장 안전강화청렴·입찰문화 확산 등 의지 결의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직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4일 대전 본사에서 ‘2026년 공단·협력사 신년 간담회’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분야 안전 인력 추가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기술형 입찰,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심의추진 계획,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통합관리시스템 신규 도입 등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입찰문화 조성 의지를 협력사에 전달하고 상호 선의의 경쟁을 당부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단과 협력사 간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논의를 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협력사 의견을 담아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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