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관광 판 키운다”… 파라타항공·하나투어·참빛그룹 ‘3자 MOU’ 체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20:33: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하나투어, 참빛그룹과 손잡고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관광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하나투어, 참빛그룹과 함께 ‘한국-베트남 관광 자원 연계 및 글로벌 MICE·레저 시장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파라타항공]

 

이번 협약은 항공·여행·레저 분야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양국 간 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기업 인센티브 단체(MICE) 수요와 프리미엄 골프 여행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상품을 기획하고, 베트남 주요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패키지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54홀 규모의 피닉스 골프리조트와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 등 현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구성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항공 운송을 넘어 여행과 레저를 아우르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국제선에서 총 2821톤의 화물을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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