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을 스스로 순찰한다… ‘나무엑스’ 보안 플랫폼 본격 가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20:39: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NAMUHX)’ 기반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Safe Care)’와 ‘라이브 뷰(Live View)’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정형 CCTV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자율주행 로봇과 비전 AI를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으로 구현됐다.

 

▲ [사진=SK인텔릭스]

 

‘세이프 케어’는 AI가 침입자와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능동형 보안 서비스다. 전용 앱 ‘하이나무’를 통해 구역별 집중 감시나 순찰 모드 설정이 가능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에스원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연계해 대응력을 높였다.

 

함께 출시된 ‘라이브 뷰’는 나무엑스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로봇 원격 제어를 통해 집안 사각지대를 직접 확인하고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SK인텔릭스는 출시 기념으로 2개월간 유료 보안 서비스 전면 무료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SK인텔릭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218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4.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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