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역대 채널S 최고 시청률 경신! 토요 예능 화제성 1위까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4 11:47: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2’가 베트남 여행 시작과 동시에 채널S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달성했다.

 

▲ 16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다낭으로 떠난 개그맨 5인방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사진=채널S]

 

지난 9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0회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타깃 평균 0.9%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수도권 남녀2049 타깃 재방송 기준)했다. 이는 채널S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고무적인 성과다. 베트남 다낭으로 ‘독박투어’ 1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독박즈’의 모습이 펼쳐진 회차로, 갈수록 케미가 폭발하는 ‘독박즈’의 리얼한 여행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독박투어2’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3월 1주차 ‘토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당당히 1위(유료방송가구 기준)에 올라,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는 힐링 예능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베트남 다낭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는 ‘독박투어’ 11회(16일 저녁 8시 20분 방송)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다낭의 유명 노천 스파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바나힐 골든 브릿지’에서 아름다운 절경을 눈에 담은 이들은 피로를 풀기 위해 유세윤의 추천으로 1인당 1만원의 ‘가성비 스파’로 향한다. 차로 이동하던 중 ‘독박즈’는 스파 비용 독박자를 정하기 위해 ‘유행어 폭탄 돌리기’ 게임을 한다.  

 

저마다 자신 있는 유행어를 꺼내며 아재력(?)을 대방출하는 가운데, 장동민의 “그레이 색이야~”라는 유행어를 투척한다. 김준호는 즉각 “그게 유행어가 맞냐? 애드립 아니야?”라며 의심의 눈빛을 보낸다. 김대희 역시 “나도 순간 응? 했어”라고 맞장구친다. 결국 ‘독박즈’는 ‘유행어 박사’인 개그맨 박영진에게 전화를 걸어 ‘유행어 판독’에 나선다. 박영진에게 “우리가 말하는 유행어가 과거 어떤 코너에서 나왔던 것인지 맞혀보라”고 한 뒤 저마다의 유행어를 말해 검증받는 것. 과연 박영진의 판독으로 ‘유행어 폭탄 돌리기’ 게임에서 쓴 맛을 보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잠시 후, 노천 스파에 도착한 ‘독박즈’는 편한 차림으로 의상을 갈아입고 나온다. 그런데 김준호와 유세윤은 양파망 같은 파격적인 ‘망사’ 상의를 걸친 채 등장해 극강의 섹시미(?)를 작렬한다. 상반신이 훤히 비치는 그물 같은 시스루 패션에도 파워당당한 김준호, 유세윤에게 현지인들의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는 머드 스파에 몸을 담근다. 그러다 김대희는 “곧 진흙탕 싸움이 되겠구나”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진다. 실제로 김대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장동민은 자신의 귀에 머드를 투척한 김준호에게 극대노하며, “내가 귀에다 하지 말라고 수만 번 얘기했지!”라고 외친다. 

 

머드 스파에서 더욱 진한 우정을 다지는 ‘독박즈’의 다낭 여행기는 16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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