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삼성, 21층 루프탑 ‘힙플레이스’로 뜬다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14 15:29:32
‘힙플’에서 즐기는 ‘루프탑 피크닉’ 패키지 출시
신라스테이 삼성, 21층 루프탑.(사진=호텔신라)
신라스테이 삼성, 21층 루프탑.(사진=호텔신라)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지난 1일 오픈 한 신라스테이 삼성 21층 루프탑이 비즈니스와 문화, 관광의 랜드마크인 삼성동에 새로운 ‘힙플(힙플레이스, Hip place)’로 뜨고 있다.


14일 신라호텔에 따르면 신라스테이 삼성 21층에 위치한 루프탑은 강남에서 한강의 한강뷰와 무역센터 등 화려한 시티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다양한 풍경이 있어 흥미진진하다.


앞으로는 무역센터, SM타운이 바로 보이고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길게 뻗은 거리 양쪽으로는 다양한 모양의 고층 건물들이 뻗어있어 삼성동이 비즈니즈와 무역의 중심지 임을 새삼 실감하게 한다. 석양이 지고 네온 사인과 건물에 조명이 켜지면 그 분위기는 더욱 볼만하다.


뒤로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앞면이 시티뷰라면 뒷면은 한강뷰다. 손에 닿을만한 거리에 잠실종합운동장과 잠실야구장이 있다. 마치 응원의 함성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그 옆으로는 서울의 젖줄 한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시원하다.


루프탑에는 가로 6미터 세로 3미터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영화나 스포츠 감상은 물론 선베드에 누워 한강뷰를 즐길 수 있다.


루프탑은 인스타그래머블한 인증샷 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시티뷰와 한강뷰를 배경으로 찍거나 또는 은은하게 비춘 조명속에서 인생샷을 남길 장소로 제격이다.


신라스테이 삼성동은 오픈을 기념하고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4월을 맞아 ‘루프탑 피크닉(Rooftop Picnic)’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1일 오픈한 신라스테이 삼성의 최상층인 21층에 마련된 루프탑 테라스에서 다양한 피크닉 푸드, 피크닉 아이템과 함께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루프탑 피크닉’ 패키지 이용객들은 라탄 바구니, 피크닉 매트, 보냉 주전자와 컵, 식기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할 수 있고, 클럽 샌드위치와 계절 과일, 원글라스 와인 등 다채로운 피크닉 푸드가 제공돼 도심 속 ‘시티 피크닉’을 경험할 수 있다.


패키지 구성은 △스탠다드 객실 (1박), △코바 커피 2잔(테이크 아웃), △클럽 샌드위치 2개, △계절 과일 2종, △원글라스 와인 2종, △빈폴 텀블러 세트(선착순 제공), △피크닉 세트 대여(보증금 별도)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신라스테이 삼성에서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삼성은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 규모에 30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루프탑 테라스’와 함께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가 위치해 있다. 최대 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미팅룸’,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즈니스 코너’, 최신식 운동 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셀프 세탁과 건조가 가능한 ‘세탁실’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컴포트 레저룸’은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65인치 스마트 TV와 플레이스테이션, 사운드바를 비치했고 여기에 모션베드를 갖춰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락한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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