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튀르키예·시리아에 지진피해 성금 5000만원 전달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2-15 16:40:17
지진 피해자에게 의료품, 텐트 등 구호물품 지원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진피해 지역인 튀르키예, 시리아에 성금을 전달했다. 피해자에겐 의료품, 텐트 등 구호물품도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에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HUG는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의 조속한 복귀를 지원하고자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번 성금을 전달하며, 성금은 현지에 가장 필요한 의료품, 텐트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HUG는 긴급 재난재해 기부금을 조성하여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뿐만 아니라, 국내 산불피해와 태풍 특별재난 지역 등 국내외 지원 활동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HUG 관계자는 “추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금된 아우르미 사회봉사단 기금을 통해 성금 20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지진 피해자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앞으로도 HUG는 재난재해 긴급구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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