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투약 재판 중 부친상...슬픔 속 빈소지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8 08:16: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8)이 부친상을 당했다.

 

▲배우 유아인이 지난 7일 부친상을 당해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진=UAA]

 

유아인의 부친 고(故) 엄영인 씨는 지난 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의 빈소는 대구카톨릭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9시 30분이다. 장지는 명복공원 효천추모공원에 마련됐다. 현재 유아인은 상주로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앞서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 목적 수면 마취를 빙자한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181회 투약하고, 다른 사람 명의로 44회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유아인에게 징역 4년에 벌금 200만원, 추징금 150여 만원을 구형했다. 유아인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9월 3일 오후 2시 열린다.

 

또 지난달 26일에는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와 관련, 유아인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사실이 아니다.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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