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맛집' 입소문 탄 파우, 요치 "포기란 없다"…'FLAVOR'에 담은 진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08:11:5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새 싱글 'FLAVOR' 발매를 앞둔 가운데, 리더 요치가 팀의 색깔을 집약한 신곡과 함께 한층 성장한 음악적 비전을 공개한다.

 

 

▲파우와 리더 요치의 활약상을 담은 콘텐츠. [사진=공식 SNS]

 

 

23일 그리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그리드 식구들(GRID FAMILY)' 2화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에서는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요치의 일상과 컴백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 음악 작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과 흔들림 없는 신념이 담기며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영상에서 요치는 "어릴 때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조차 두려웠다"며 과거를 돌아본다. 하지만 "무대에서는 팬들의 응원을 받다 보니 이제는 예전처럼 겁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을 변화시킨 가장 큰 원동력으로 팬들을 꼽는다. 이에 멤버 홍은 "요치 형은 절대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리더의 끈기와 책임감을 전한다.

 

요치의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공개된다. 태국 공포 영화 '키사다 파라다이스' 촬영 현장과 액션 연기 비하인드, 빌보드 코리아 영어 인터뷰 등 음악 외 영역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긴다. 정빈은 "한번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을 보는 스타일"이라고 말했고, 홍 역시 "잠을 줄여서라도 만족할 때까지 해낸다"며 그의 성실함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오는 28일 발매되는 새 싱글 'FLAVOR'의 제작 과정이 처음 공개돼 기대를 더한다. 이번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요치는 "팬들이 내 음악을 들을 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FLAVOR'는 파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고민하며 만든 작품이다. 

 

다섯 멤버가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녹음 디렉팅 현장에서는 프로듀서와 리더를 동시에 맡은 그의 진중한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요치는 "처음으로 타이틀곡을 직접 만들었는데 회사와 멤버들이 모두 만족해줘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요치는 "꿈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가 남을 것 같다"며 "나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단단한 각오를 드러냈다.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팀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는 그의 진심이 이번 신곡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요치는 3년 여의 준비 끝에 세계적인 유명 프로듀서 디플로와 손잡고 솔로곡 'Blow Your Mind'를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기도 했다.

 

한편 파우는 오는 28일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표하고 약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요치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팀 고유의 음악적 개성을 한층 선명하게 담아낸 가운데, 최근 기존 발표곡들이 SNS를 중심으로 뒤늦게 화제를 모으며 '명곡 맛집'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X(옛 트위터)에서는 '노래 좋은 남자 아이돌' 추천 게시물을 통해 파우의 음악이 잇달아 재조명되고 있어, 신곡 'FLAVOR' 역시 이러한 입소문을 이어가며 또 한 번 도약의 발판이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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