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독박투어4' 촬영 전날 짐싸면서 지민 앞에서 슬픈 척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09:19: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카자흐스탄 젠코브 성당에서 릴레이 ‘고해성사’에 나선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3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3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이자 동서양이 조화를 이룬 도시 ‘알마티’에서 자신은 물론 서로를 향한 폭로를 서슴지 않은 ‘대환장 모먼트’가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알마티의 관광 명소로 유명한 ‘젠코브 성당’을 방문한다. 성당 입구부터 전해지는 웅장함과 화려함에 압도당한 멤버들은 “마음이 차분해진다. 죄를 씻어내는 느낌”이라며 경건함에 고개를 숙인다. 잠시 후, 홍인규는 “여기서 다들 ‘고해성사’를 해보는 게 어때?”라는 아이디어를 내고, 유세윤은 “좋다. 요즘 AI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진을 올리면 경찰이 등장해 랜덤으로 범인을 잡아가는 게임이 유행”이라며 “경찰이 체포한 사람을 독박자로 하자”고 제안한다. 

 

모두가 “좋다”라고 합의한 가운데, 가장 먼저 ‘고해성사’에 들어간 유세윤은 “아들과 5일간 금주 약속을 했었는데, 맥주를 몰래 물컵에 따라 마신 적이 있다”고 밝힌다. 홍인규 역시 “준호 형의 결혼식 때, 내가 낸 축의금이 아까워서 피로연장에 남아 있던 술을 모조리 챙겨왔다”고 고백한다. 이에 유세윤은 깜짝 놀라 “그건 AI 경찰이 아니라 진짜 경찰이 잡아갈 일인데?”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환장의 케미 속, 김준호는 “‘독박투어’ 촬영 전날 행복하게 짐을 싸다가, 지민이가 다가와 돌연 슬픈 척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장동민은 “카자흐스탄이 ‘미녀의 나라’라며 즐거워하던 형의 모습이 떠오른다”며 폭로에 나서고, 유세윤도 “공항에 내리자마자 미녀를 찾는(?) 준호 형의 눈빛을 봤다”고 ‘새신랑 몰이’(?)에 가세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과연 카자흐스탄 ‘젠코브 성당’에서 진지하게 고해성사를 한 ‘독박즈’ 중 누가 AI 경찰에게 연행(?)될지는 23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이재용 회장,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서 차세대 기술 현황 점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아 차세대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패키징 연구소 '어드밴스드

2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3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