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출신 임정훈, 요르단서 K-POP 콘서트 출격 '글로벌 행보ing'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0:14: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남성그룹 비아이지(B.I.G)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정훈이 요르단에서 뜻깊은 무대를 꾸미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요르단 공연에 참석한 임정훈. [사진=공식 SNS]

 

임정훈은 지난 9월 20일 요르단 암만의 HAYA CULTURAL CENTER에서 열린 ‘BACK in JORDAN: K-POP CONCERT’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 출연은 주 요르단 대한민국 대사관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임정훈은 ‘HELLO HELLO’, ‘WANT’, ‘STRANGE’ 등 무대를 선보이는 등 음악으로 현지 관객과 소통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그는 아랍어로 인사를 건넨 후, “요르단에 다시 와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좋은 추억 만들어 행복했고, 다음에 또 만나자”며 소감을 밝혔다. 

 

임정훈은 비아이지(B.I.G) 활동 당시 제이훈이라는 이름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누마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솔로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동도 예고한 그는, 이번 요르단 공연을 통해 해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향후 글로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누마 컴퍼니는 “임정훈은 요르단 공연을 통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뜨거워진 K-POP에 대한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가수이자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줄 임정훈의 행보에 애정 어린 시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임정훈은 현재 솔로 프로젝트와 연기 활동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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