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더리그' 인도네시아 팀, 미션 중 텀블러 내동댕이에 日 키짱 '동공지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08:09:2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세계 최초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엑스 더 리그'가 첫 방송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돌발 상황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엑스 더 리그'. [사진=ENA, 라라스테이션]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이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40인의 셀러들이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벌이며, 티파니 영과 뱀뱀이 진행을 맡는다.

 

공개된 첫 방송 예고에서는 국가를 대표하는 셀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승부의 막을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각국 참가자들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입성한 가운데, MC 티파니 영과 뱀뱀이 등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어 뱀뱀은 우승 상금이 50만 달러라는 사실을 공개하고, 일본 팀 이요짱은 "상금도, 베네핏도 모두 가져가고 싶다"며 강한 의욕을 드러낸다. 한국 팀 깡스타일리스트 역시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며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힌다.

 

첫 번째 대결인 '더 퍼스트 피치'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배정된 상품을 즉석에서 소개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선다. 하지만 미션 도중 예상치 못한 장면이 펼쳐지며 현장이 순식간에 술렁인다. 인도네시아 팀의 '테크 넘버원 셀러' 입누가 피칭 과정에서 미션 상품인 텀블러를 바닥으로 강하게 던지는 돌발 행동을 보인 것. 이를 지켜본 일본 팀 키짱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시선을 고정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인도네시아 팀이 이 같은 과감한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또 각국 대표 셀러들이 첫 미션에서 어떤 기발한 세일즈 전략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엑스 더 리그'는 가수 티파니 영과 뱀뱀이 MC를 맡았다. 뱀뱀은 태국 팀의 일원으로도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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