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7기 정숙 "기분 나쁘다" 한밤의 '오열 사태'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6 09:52: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7기 정숙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오열을 터뜨린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27일(수)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수를 ‘픽’한 데이트 선택 후 영철과 살벌하게 대치한 정숙이 끝내 눈물을 쏟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영철은 정숙이 새로운 데이트 선택에서 자신과 광수가 아닌 영수를 택하자 “악플 좀 받겠는데?”라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던 터. 이날 정숙은 영수와 데이트를 마친 뒤, 밀려오는 어색함에 공용 거실이 아닌 자기 방으로 가버린다. 이를 지켜본 영철은 “(슈퍼)데이트 때까지만 해도 (최종 선택을)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고민이다. 무진장 삐쳤어”라고 다른 솔로남녀들에게 하소연을 늘어놓는다.

 

얼마 후 정숙이 공용 거실에 나타나자, 영철은 정숙이 있는 테이블의 대각선 끝에 자리한 채 묘한 대치 모드를 보인다. 그러면서 영철은 옆자리 솔로남녀들에게 “(영수와의 데이트 후에도) 아무렇지 않아 하길래…”라며 정숙에게 섭섭했던 이유를 털어놓는다. 정숙은 그런 영철의 모습을 힐끔 쳐다본 뒤, “너무 기분 나쁘다. 이렇게 (한 테이블에서 두 편으로) 갈라서”라고 영철의 옆담화(?)에 분노한다.

 

두 사람의 기싸움에 모두가 불편해하는 가운데, 정숙은 영식에게 상담을 신청한다. 이어 정숙은 “(영철이) 내 얘기를 하는 게 들린다. 그게 맞는 거냐? 그렇게 내가 잘못한 일이야?”라면서 오열한다. 고민 끝에 정숙은 영철과 ‘1:1 대화’에 나서고, 무거운 침묵 속 정숙은 “영철님과 광수님이 사실 나한테는 좀 더 특별했다”고 운을 뗀다. 영철은 눈시울이 붉어진 정숙에게 “울지 마”라고 하다가 본인도 울컥한다. 이때 두 사람의 ‘맞대면’을 목격한 영자는 여자방으로 가서 “서로 운 거야?”라고 놀라워하고, 옥순은 “정숙이가 분량 킬러야”라며 혀를 내두른다.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쓴 ‘인기녀’ 정숙의 ‘오열 사태’ 전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전국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8월 19일 발표)의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를 차지해 매주 핫한 인기와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다.

 

‘인기녀’ 정숙이의 오열 사태와 최종 선택 결과는 27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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