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광저우→선전 팬이벤트 성료! 中 팬심 사로잡은 '글로벌 행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1:00:4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파우(POW)가 3월에 이어 4월에도 중국 주요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더욱 키웠다.

 

▲중국에서 팬사인회와 팬미팅을 개최한 파우. [사진=하이헷엔터테인먼트]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11일 광저우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12일 선전에서는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3월 항저우와 난징을 찾았던 이들은 한 달 만에 다시 중국을 방문, 꾸준한 현지 행보로 팬층을 한층 단단히 다지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광저우 팬사인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멤버들은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사인을 건넸고, HI-BYE 이벤트를 통해 짧지만 인상적인 순간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포토타임에서는 함께 사진을 남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완성했다.

 

또한 바리스타 콘셉트의 카페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으며, 여기에 멤버 요치의 생일을 기념하는 깜짝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한층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튿날 선전에서 열린 팬미팅에서는 보다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갔다. 파우(POW)는 중국어로 직접 인사를 건네고 대화를 나누며 현지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혔고, 챌린지 무대와 게임 코너로 유쾌한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멤버들이 중국어로 진행한 상황극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앞서 지난 3월 항저우 팬사인회와 난징 팬미팅을 통해 현지 인기를 입증했던 파우(POW)는 4월 광저우와 선전 일정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국 내 팬덤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또한, 파우(POW)는 지난 1월 28일 싱글 앨범 ‘COME TRUE’ 활동을 마무리한 뒤, 이른바 ‘데모 테이프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다섯 멤버가 직접 곡을 만들고 함께 감상하는 청음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향후 파우(POW)는 팀 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완성도 높은 작업물은 팬들에게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요치는 “편곡을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을지 등 더 좋은 곡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가사를 잘 쓰기 위해 요즘 책을 많이 읽고 있다. 좋은 곡을 들려드리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파우(POW)는 싱글 앨범 ‘COME TRUE’로 올해 컴백해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서의 행보를 찬찬히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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