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요치, 태국 영화 갈라 프리미어 뜨겁게 달궜다 '취재진·팬 북새통'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08:25: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파우(POW)의 리더 요치가 주연작 ‘키사다 파라다이스(Kijsada Paradise)’의 갈라 프리미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태국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파우 요치.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요치는 지난 9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진행된 영화 ‘키사다 파라다이스’ 갈라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과 배우를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이 총출동했으며,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몰리며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작품의 주연 배우로 무대에 오른 요치는 등장과 동시에 현장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요치를 보기 위해 모여든 팬들이 장사진을 이뤘으며, 현지 매체들도 그의 행보를 집중 조명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요치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현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팬들의 환호와 응원이 행사 내내 이어지며 그의 변함없는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키사다 파라다이스’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공포를 다룬 우정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친구의 실종을 계기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선보인다. 특히 태국 인기 공포 영화 시리즈 ‘피낙(Pee Nak)’을 탄생시킨 폰타리스 조키즈사다르소폰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요치는 극 중 핵심 인물로 출연해 나타왓 지로치티쿨과 함께 작품을 이끈다. 아역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보다 성숙해진 표현력과 존재감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우 요치가 주연한 영화 갈라 프리미어 행사.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영화 홍보 활동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최근 태국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한 데 이어 갈라 프리미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지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에도 무대 인사와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악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발표한 첫 솔로 싱글 ‘Blow Your Mind (Feat. Sik-K, Bryan Chase)’는 태국 아이튠즈 R&B/Soul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요치는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갈라 프리미어는 영화를 향한 기대감과 함께 요치의 현지 영향력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향후 흥행 성적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태국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 중인 요치는 이후 중국 상하이로 이동해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아시아 각국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요치가 속한 파우는 올해 1월말 컴백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중국에서 매달 팬사인회와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뜨거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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