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일본인 여친과 4년 교제 끝 7월 결혼..."코로나도 뛰어넘은 굳건한 사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4 10:53: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심형탁이 4년 넘게 교제한 일본인 예비 신부와의 결혼 소감을 공개했다.

 

▲ 심형탁과 예비 아내의 다정한 모습. [사진=심형탁 SNS 캡처]

심형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예비 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녹음이 푸르른 들판에서 예비 신부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심형택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서 달달함을 풍겼다.

해당 피드를 접한 배우 이명훈은 "형님 정말 축하드립니다"라고 댓글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으며, 코미디언 김민경도 "오빠 축하드려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누리꾼들 역시 "행복하시길 바란다", "뒤태만 봐도 선남선녀 분위기가 물씬...너무 기쁘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란다"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심형탁은 3일 4년 동안 교제해 온 일본인 여자친구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심형탁의 예비 신부는 과거 심형탁이 방송 녹화 차 일본에 갔다가 현지에서 만난 유명 장난감 회사원 직원이라 눈길을 끌었다.

그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예비 신부와 결혼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지난 2년간 코로나 사태로 하늘길이 막혔음에도 한결 같이 심형탁을 향한 굳건한 사랑을 보여줬으며,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1978년생인 심형탁은 올해 46세다. 1998년 데뷔해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 SBS 드라마 '착한 마녀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MBC '무한도전'에서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독특한 캐릭터로 인기를 모아 예능인으로도 주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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