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성동일, 성준 아들 훌쩍 큰 근황 공개 "대학교 2학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08:31:1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성동일과 아들 성준이 처음으로 유튜브 예능에 함께 출연해 한층 성장한 근황과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술 빚는 윤주모'. [사진='술 밎는 윤주모']

 

12일 오후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에는 성동일과 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나선다.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성준은 어느덧 대학생이 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윤나라 셰프는 어린 시절부터 지켜본 성준의 성장을 언급하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특히 아버지와 나란히 출연해 술잔을 기울이는 성준의 모습에 감회를 전한다.

 

대화 도중 성동일은 의외의 사실도 털어놓는다. 그는 평소 집에 TV를 두지 않아 화제의 프로그램들을 거의 시청하지 않는다며, 과거 가족과 함께 출연했던 예능 역시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 밝힌다. 성준 또한 당시 방송을 직접 챙겨보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오랜 바람 중 하나가 성인이 된 아들과 술을 마시는 것이었다는 성동일은 이날 함께하는 시간을 누구보다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부자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성준의 현재 모습도 관심을 모은다. 현재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학업뿐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특히 지금까지 두 건의 특허를 등록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성준은 학생 시절 연구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에 성동일은 아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대견함을 느낀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또한 심리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근황도 전해진다. 미래에 대한 고민과 진로 탐색을 게을리하지 않는 성준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평소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자주 들어준다는 성준은 이날도 진중한 조언으로 눈길을 끈다. 온라인 활동을 하며 악성 댓글로 고민했던 윤나라 셰프에게 진심 어린 이야기를 건넸고, 이를 들은 윤나라 셰프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이와 함께 성준은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낸다. 그는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평소 강인한 모습만 보여주던 성동일이 눈물을 흘렸던 특별한 순간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 후반에는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해 현장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성동일 부자의 솔직한 이야기와 특별한 게스트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동일과 성준 부자는 지난 2013년 방송돼 국민 예능으로 사랑을 받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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