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강유경 "오빠랑만 울면서 대화할 것 같아" 눈물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08:44: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최종 결정을 앞두고 서로에게 진심을 전하는 마지막 1대1 대화가 이어지면서 눈물과 감동이 교차한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한 입주자들이 마지막 대화를 나눈 뒤, 각자의 마음을 담은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1대1 대화에서는 그동안 쉽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이 하나둘씩 쏟아진다. 특히 강유경은 상대와 마주한 순간 애써 미소를 지어 보이지만,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다 결국 눈물을 흘린다. 상대는 "울지 마. 아직 다른 사람들과도 이야기해야 하잖아"라며 다독이고, 강유경은 "오빠 앞에서만 계속 울게 될 것 같다"는 말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른 입주자들의 대화 역시 진한 여운을 남긴다. 한 입주자는 "정말 큰 힘이 되어줘서 고마웠다"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또 다른 입주자는 "마지막까지 너답게 후회 없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며 상대의 결정을 응원한다. 경쟁보다 배려를 택한 이들의 성숙한 대화는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예측단 역시 깊은 감동을 감추지 못한다. 김이나는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해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큰 행운"이라며 뭉클한 소감을 전한다. 이어 "이번 시즌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을 만큼 특별했다"고 덧붙이며 시즌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 달 동안 설렘과 갈등, 성장의 시간을 함께 보낸 입주자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그리고 마지막 선택의 결과는 어떻게 완성될지 관심이 쏠린다.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과 마지막 이야기는 21일 방송된다.

 

한편 앞서 무려 세 명의 남자에게 호감 표시를 받아온 강유경은 박우열과 나선 데이트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손까지 잡아 안방에 설렘을 선사하며 최종 커플 성사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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