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소인국부터 '말·듣·노' 콘셉트 포스터로 '반전 매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08:48: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팬미팅을 앞두고 추가 포스터를 공개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기존의 감성적인 분위기와는 또 다른 반전 콘셉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로이킴이 공개한 팬미팅 포스터. [사진=공식 SNS]

 

로이킴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의 신규 포스터 2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가 따뜻하고 감성적인 무드를 담아냈다면, 이번 추가 포스터는 장난기 가득한 콘셉트와 재치 있는 연출로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소인국’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콘셉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이킴은 마치 동화 속 주인공처럼 등장해 익살스러운 표정과 자유분방한 포즈를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작은 세상 속에 들어간 듯한 연출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높였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팬미팅 타이틀인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몸짓과 표정으로 표현했다. 로이킴은 재치 있는 포즈만으로도 공연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산했다. 음악과 토크가 함께 어우러질 팬미팅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포스터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로이킴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무대 위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은 물론, 인간 김상우의 솔직하고 편안한 매력까지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이킴이 공개한 팬미팅 포스터. [사진=공식 SNS]

 

최근 로이킴은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왜 그래’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해 음악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로이킴의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는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지난 21일 오후 8시 진행됐으며,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한편 로이킴은 '하트시그널5'를 비롯해 '라디오 스타'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해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 음악적으로는 5월 각종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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