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미슬토' 커버로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 "목소리에 꿀 발랐네" 반응 후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5 17:47:1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노래 선물을 건넸다. 

 

▲파우. [사진=공식 SNS '미슬토' 커버 캡처]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캐럴 ‘Mistletoe(미슬토)’ 커버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층 짙게 만들었다. 

 

영상은 요치가 선물 상자를 조심스레 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상자 안에는 ‘Mistletoe’라는 글자가 반짝이듯 등장하고, 이어 멤버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며 노래를 부른다.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따뜻한 연출과 파우(POW) 특유의 감성 보이스가 어우러져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 커버는 파우(POW)가 선보여온 ‘겨울 감성’의 결정체로, 멤버들의 목소리는 “목소리에 꿀을 바른 듯 달콤하다”는 반응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캐럴 특유의 설렘을 한층 끌어올렸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화음 또한 잔잔한 온기를 더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완성했다. 

 

올해 파우는 ‘Gimme Love’, ‘항상 그 자리에 있어’, ‘Being Tender(다정해지는 법)’, ‘Wall Flowers’까지 총 네 차례 신곡 발표와 컴백을 이어가며 ‘성장형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굳건히 했다. 활동 공백기에도 꾸준히 국내외 차트에서 재조명되며 롱런형 음원팀으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캐럴 커버 또한 팬들과의 감성적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콘텐츠로 의미를 더한다.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올 한 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멤버들이 팬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아 작업했다”고 밝혔다. 

 

한편 파우(POW)는 ‘Wall Flowers’ 활동을 마친 후 차기 컴백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이번 크리스마스 커버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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