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장동민 "인정할 수 없어, 우리가 틀린 게 아니야" 정답 불복 사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2:52:3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게임 도중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는 3라운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해 뜻밖의 ‘정답 불복’ 상황을 만들어낸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3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베팅 온 팩트’ 3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에 이어 세 번째 관문인 ‘분기점 게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에서 8인의 플레이어는 뉴스를 시청하던 중 등장하는 4개의 선택 지점마다 사실이라고 판단되는 쪽을 골라 버튼을 눌러야 한다. 선택이 맞으면 다음 단계로 계속 진출할 수 있지만, 단 한 번이라도 틀릴 경우 해당 뉴스에서는 팀 전원이 즉시 탈락하게 되는 구조다. 이에 이용진과 헬마우스는 “중간에 한 번만 잘못 눌러도 그대로 끝”이라며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중 장동민은 ‘재택근무 도중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가리는 뉴스에 대해, 자신이 선택한 답이 ‘오답’이라고 판명 나자 “이건 인정할 수 없어, 우리가 틀린 게 아니야”라며 강력하게 반발한다. 직후 장동민은 “자다가 전등이 떨어져서 맞아도 산업재해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에 박성민이 “어쨌든 다친 건 다친 것”이라고 맞받아치자 “내가 너 같은 애를 하루 이틀 만난 줄 알아?”라며 으름장을 놓아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박성민 또한 “꼰대, 신고할 거야!”라며 지지 않는 기백을 선보이는데, 두 사람의 역대급 말싸움이 펼쳐진 현장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진중권이 제작진과 플레이어들을 향해 “치사하다, 이게 뭐냐?”라며 ‘발끈’하는 현장도 펼쳐진다. 진중권의 코인 보유 현황과 관련해 정영진이 “저 코인으로는 버스도 못 탈 수준”이라고 헛웃음을 지은 가운데, 진중권이 “과연 이게 정의로운가?”라며 의문을 제기한 것. ‘매운맛 평론가’이지만 ‘서바이벌 초보’인 진중권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3월 27일 첫선을 보인 ‘베팅 온 팩트’는 플레이어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전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쉴 틈 없는 ‘도파민 파티’를 선사, 공개 직후인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킬링 콘텐츠’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와 예능 등 모든 카테고리를 포함한 전 장르에서 1위를 기록하며, ‘피의 게임’ 시리즈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명맥을 잇는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욱 치열해진 게임과 고도의 두뇌 싸움이 펼쳐지는 ‘베팅 온 팩트’ 3회는 3일(금) 오전 11시 오직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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