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6월 19일 출격…고정관념 깬 새로운 연애 실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09:06: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가 기존 연애 예능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오리지널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사랑의 형태를 제한하지 않고 오직 감정의 흐름에 집중하는 '스탠바이미'가 오는 6월 19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탠바이미' 포스터. [사진=웨이브]

 

'스탠바이미'는 상대의 조건보다 마음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정해진 기준이나 선입견 없이 서로를 알아가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관계가 무엇인지 탐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기존 연애 예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고정된 매칭 방식에서 벗어난다. 참가자들은 함께 생활하며 예상하지 못한 감정 변화를 경험하고, 스스로도 몰랐던 마음의 방향과 마주하게 된다. 설렘과 혼란, 고민과 선택이 뒤섞이는 과정 자체가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첫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나란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세 인물의 뒷모습은 정해진 관계의 결말보다 다양한 가능성에 주목하는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우리가 사랑할 모든 가능성'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색다른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출연자들이 낯선 감정 앞에서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상대를 처음 마주한 이들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 속에서 고민에 빠진다.

 

특히 "어떤 성별을 상상했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펼쳐지는 장면들은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열린 관계의 의미를 보여준다. 이어 "가능성을 열어두자"는 대화와 함께 바닷가에 모인 출연자들의 모습이 등장해 앞으로 전개될 관계의 향방에 궁금증을 높인다.

 

웨이브는 '스탠바이미'를 통해 사랑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감정의 결을 담아낼 예정이다. 누군가를 향한 마음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관계를 선택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의 탄생을 알린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스탠바이미'를 비롯해 최근 '사이비 헌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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