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북중미 축구대회 맞춤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08:56: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2026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춘 테마형 기획전을 선보인다. 

 

29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기존 멕시코 경기 관람 중심 상품에서 확장해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등 북미 대표 관광지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복합 상품으로 구성됐다. 

 

▲ [사진=모두투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월 11일 체코전(과달라하라), 18일 멕시코전(과달라하라),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몬테레이) 등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모두투어는 경기 관람과 멕시코 주요 도시 관광, 북미 핵심 여행지, 도쿄 체류 일정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였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는 멕시코 대표 축구 도시로, 각각 에스타디오 아크론과 에스타디오 BBVA 등 대형 경기장을 갖추고 있다. 해당 경기장들은 국제 대회 수준의 시설과 함께 지역 랜드마크로 평가받는다.

 

상품 구성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 개최 도시를 중심으로 캐나다 로키, 나이아가라 폭포, 도쿄 일정 등을 결합한 형태다. 현지 조인형부터 캐나다 관광 포함형, 도쿄 체류형 등으로 세분화해 여행 목적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붉은악마 멕시코 원정대 응원 패키지’를 비롯해 캐나다 로키 연계 일정, 몬테레이·멕시코시티와 도쿄 자유일정을 결합한 상품, 나이아가라 폭포 연계 상품 등이 포함됐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북중미 국제 축구대회를 계기로 경기 관람과 여행을 결합한 상품을 확대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현지 체험을 연계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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